한눈에 보기
· 샌디스크 FY26 4분기 매출총이익률 84.6%, 이번 분기는 83~85%로 평탄화 전망
· NBM 장기계약 마진 약 80% 수준, 하한가 기준 최소 계약 매출 939억 달러
· FY2027 비트 출하의 절반 이상, FY2028에는 약 3분의 2가 장기계약 물량
2026년 8월 6일 · TrendForce
샌디스크(Sandisk)가 FY26 4분기 매출 89억 7,000만 달러(전년 대비 +372%), 매출총이익률 84.6%라는 기록적 실적을 발표했습니다. 시장의 관심은 이제 이번 분기 전망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. 매출은 103억~108억 달러로 추가 상승이 예상되지만, 매출총이익률은 83~85% 구간에서 평탄화될 전망입니다.
이 평탄화의 배경에는 장기 수익 기반으로 내세운 '뉴 비즈니스 모델(NBM)'이 있습니다. 루이스 비소소(Luis Visoso) CFO는 야후 파이낸스 실적 발표 녹취록을 통해 NBM 계약이 약 80% 마진 수준에서 체결되고 있으며, 시장 가격이 더 오를 경우 추가 상승분의 일부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습니다.
이번 이슈 정리
· 샌디스크 FY26 4분기: 매출 89.7억 달러(전년 대비 +372%), 매출총이익률 84.6%
· 이번 분기 가이던스: 매출 103억~108억 달러, 이익률 83~85%
· NBM 장기계약: 최장 5년, 가중평균 4년 이상, 데이터센터·엣지 고객 8곳
· 계약 구조: 고정+변동 하이브리드 가격, 변동분에 하한(floor)·상한(ceiling) 설정
· 업계 흐름: 마이크론 SCA 약 50%, 삼성전자 CAPA 60~70%, SK하이닉스 장기계약 10건 완료
· FY2027 판매 가능 비트 공급 증가율은 10%대 중반 — 장기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수요자의 조달 리스크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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